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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러시아계 캐나다인인 쇼트트랙 선수, 찰스 하멜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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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2-14 17:06 조회1,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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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쇼트트랙 최초 메달 안겨준 빅토르 안 (Victor An, 한국이름 안현수)
 
소치에서, 러시아계 캐나다인인 쇼트트랙 선수, 찰스 하멜링 (Charles Hamelin)이 남자 1,500미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월요일, 2분 14.985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중국의 한 티안유 (Han Tianyu)를 제치고 결승선에 먼저 들어왔다. 

러시아의 빅토르 안 (Victor An, 한국이름 안현수)이 이를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것은 러시아에 쇼트트랙 종목에서 사상 최초의 메달을 안겨준 것이었다. 

미국 워싱턴의 페드럴웨이에 (Federal Way)서 온 2010년 동메달리스트 J.R. 
첼시 (J.R. 
Celsi)가 결승점에 4위로 들어왔다. 

하멜링이 결승선에 선두로 들어오자, 그의 여자친구이자 팀 동료인 마리안느 생 겔레 (Marianne St-Gelais)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장의 사이드라인으로 달려나가 그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었다. 

1,500미터 경주에서의 이 금메달은 그의 29살의 인생에서 최고의 사건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밴쿠버올림픽 500미터와 50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었으며, 또한 2006년 튜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즌 6번의 월드컵 경기에서 우승하며, 사실상 그렇다 할 경쟁상대 없이 유력한 단독 우승후보로 점쳐져 오고 있었다. 

그러나 찰스의 형제인 프랑소와 하멜링 (Francois Hamelin)과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의 미쉘 길다이 (Michael Gilday)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길다이는 준결승에서 실격되었고, 하멜링은 B조 결선에서 2위에 그치고 말았다. 

여자 500미터 예선에서는, 퀘벡 (Quebec)의 출신의 생 겔레 (St-Gelais), 캠룹스 (Kamloops) 출신인 제시카 헤위트 (Jessica Hewitt), 그리고 퀘벡 (Quebec) 출신인 발레리 말테스 (Valerie Maltais)가 모두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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