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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비씨주, 살아있는 신장 기증 사상 최고치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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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2-14 16:25 조회1,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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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British Columbia)주가 공개한 숫자에 따르면, 2013년에 행해진 신장이식수술의 숫자가 드라마틱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12년 전에 신장이식을 받은 한 여성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있어 신장이식수술이 얼만큼의 의미를 지닌 수술이었는지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 이순간, 나는 내 생애 가장 행복합니다." 37세의 올리비아 스코트 (Olivia Scout)는 월요일에 말했다. 

그녀는 젊은 날, 희귀한 형태의 맥관염(몸 전체에 염증을 유발하며, 심장과 폐에 무리를 주고, 신장의 기능을 멈출 수도 있는)으로 거의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회복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였지만, 결국 그녀는 신장이식 후에 완치에 이르렀고, 현재 그녀는 니콜라 기술학교 (Nicola Valley Institute of Technology’s Vancouver campus)에서 중독증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다. 

비씨주는 신체기관의 기증에 있어서, 인구 백만명당 28명이라는,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년의 83명에 비해서, 2013년에는 살아있는 기증자들로부터 127건의 신장이식수술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 99건이 뇌사자로부터 이식되었다. 

작년에 비씨주에서는 54건의 뇌사자들로부터의 기증에 비해 현저히 적은 오직 3건만이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기증받아 간이식 수술이 시행되었다. 

수년간의 감소세 후에, 현재의 사망자 기증률은 인구 백만명당 14.5건으로 국가평균에 가까워졌다고 밴쿠버 제너럴 병원의 신장이식수술 전문의인 닥터 오윈 존스톤 (Dr. 
Olwyn Johnston)은 말한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기증자로 등록하고, 비씨주의 이식수술이 그것을 시행하기에 적합한 시간 안에 제공자나 그들의 가족들을 더 성공적으로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비씨주의 환자들은 또한 내셔널이식상호교환단체 (the National Living Donor Paired Exchange)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내셔널이식상호교환단체는 이식수술을 원하는 기증자와 수증자의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알맞은 짝을 선별 후 연결시켜주는 일을 한다. 

작년 비씨 주에서는 총 346건의 장기 이식수술이 시행되었으며, 이 숫자는 재작년보다 40건이 증가한 숫자이다. 
또한 비씨주에서만 87만6천명의 사람들이 장기 기증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거의 500여명이 이식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신장이식 수술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다행스러운 사실이다. 
하지만, 대략 40퍼센트의 이식수술이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제공되어 지고 있으며, 노인들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식수술후의 사용되는 약물의 개선과 증진 또한 중요한 문제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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