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정의 5색이야기]SUMMER JOB > 최신기사

본문 바로가기
  • 미소드림
  • 송기형 부동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 지건우 회계사
  • 리택
  • 제일자동차
  • 강동우 부동산
  • 나무스시
  • 이상태 보험
  • 이건우 부동산
  • 국중금
  • 일곱시 떡집
  • 글랜
최신기사

문화 | [오은정의 5색이야기]SUMMER JOB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8-23 10:36 조회1,265회 댓글0건

본문

멋진 여름방학이 2달 이상이 되니 아이들의 긴 휴가는 무엇을 하더라도 충분히 시간이 여유롭다. 더러는 해외봉사를 다녀오기도 하고 긴 여름방학 내내 이것저것 관심 있었던 일들을 해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고 또 해외 살고 있는 가족을 긴 여름 동안 방문하기도 한다.
세컨더리 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여름은 일에 몰두해야 하는 계절이 되기도 한다. 바쁘고 빡빡한 학기 중에는 더러는 파트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학업에만 전념하므로 학자금을 대출받아 공부하는 대학생에게는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여름이 돈 벌기 안성맞춤인 계절인 것이다. 학기 내내는 공부에만 집중하고 여름 내내는 공부하는 동안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학생도 있으니 긴 여름방학은 일하기 좋은 계절일 것이다. 그러기에 돈을 아껴 쓰는 생활습관은 당연한 것이다.  보통은 학기 중에도 파트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여름이 되어야 여기저기 있는 일거리들로 보다 많은 일자리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학생들만을 고용하는 곳도 있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 기회와 시간을 제공하는 곳이 많다.
대개 여름에는 도로공사를 많이 한다. 대개는 그렇게 긴 기간 할 일을 아닌 듯 보이는 일들을 한달 내내 한다든지 하는 식이다. 특이한 것은 보통여자들이 운전자들에게 운행여부를 안내하는 안내판을 들고 있다. 지나다 보면 현장 필요인원이 아주 충분해 보이고 대개는 열심히 일한다기 보다는 느긋하게 일하는 듯 보인다.  그리고 스탑(stop)과 슬로우(slow) 안내판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아가씨, 아줌마들인데 처음 보았을 때부터 특이하다고 느꼈었다. 왜 여자들이 저걸 들고 있을까?  왜 여자들만 저 일을 할까? 일단은, 보수가 높다.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탓에 삯을 후하게 받는 일인 것이다. 단지 안내판을 들고서 도로에서의 일 상태에 따라서 차량을 진행시키든지 기다리게 하든지 아니면 어떤 방향의 차량을 소통시킬 것인지를 알려주는 단순한 업무이다. 지나가는 차들은 천천히 차량을 진행시키는데 가끔은 속도를 줄이라고 신호를 한다. 특별히 익혀야 하는 기술은 없어 보인다. 어렵고 힘든 일들은 남자들이 하지만 단순하고 힘쓰지 않는 일들은 여자들이 하는 것을 보면 합리적으로 배려하여 업무를 배당한 듯하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학생들에게 여름 동안 많은 돈을 벌게 하는 좋은 돈벌이가 되는 일일 것이고 여자들에게는 고소득의 일자리일 것이기 때문에 배려가 더 돋보인다. 언뜻 보면 일자리를 주는 데도 참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싶다.
그런데, 왜 젊거나 나이든 백인여자이거나 원주민들일까? 아시안들을 본 일은 아직 없는 듯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기사 목록

전체 400건 1 페이지
    • FWYSO, 한국 초청연주 성황리에 마쳐
    • “탁월함, 봉사 그리고 세계적인 교육”의 목적으로 창단한지 8년된 FWYSO는 지난 8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부산 울산 창원 초청 연주회를 가지고 무사히 귀국했다. 이번 연주회는 부산의 세계로 교회/국제학교와 서울의 마천 세계로 교회/국제학교 초청으로 전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2주 동안의 순회 연주를 통해서 모짜르트 심포…
    • 신분도용범 체포 제보자에 100달러 현상금 걸어
    • 터무니없는 신분도용 피해를 입은 제임스 양 타코마 한인회장이 용의자(사진) 체포에 개인적으로 현상금을 내걸고 한인사회의 제보와 주의를 당부했다. 양 회장은 지난 25일 지역 언론사에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겪은 신분도용 사례를 설명하고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하는 한인들에게100달러를 사례하겠다”고 밝혔다. 양…
    • [국가대혁신 ‘골든타임’]‘근시 한국’ 미래전략 세우자
    • [국가대혁신 ‘골든타임’] 눈앞만 보고 달려온 땜질 국가경영… 인구정책 실패-세월호 참사 등 자초 선진국들처럼 百年大計 수립 시급   건국 66년, 대한민국은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하지만 당장의 목표만 보고 달리다 보니 좀 더 장기적인 미래를…
    • [오은정의 5색이야기]적응
    • 식물을 키우는 특별한 재주가 없어 예쁜 꽃들을 잘 관리하지 못해 선뜻 화분도 사지를 못한다. 이쁘게 피어있는 꽃에 물만 주면 되는 건데도 집으로옮겨오면 오래 가지 않아 시들고 금새 죽고만다.   캐나다에서 공부시켜 볼 요량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낯선 캐나다에서 서툴게 시작한 생활은 엉망진창이었다. 이거도 저것도 다 낯설고 힘들고…
    • 산케이신문 '공백의 7시간' 문제가 나를 불안케 하는 이유
    • 2011년까지 나는 오사카와 고베 사이에 있는 아사히신문의 취재 거점, 한신지국에 근무했다. 9명의 기자들이 취재로 바쁘게 나드는 뉴스룸에는 한 유영(遺影)이 모셔져 있다. 27년 전 불과 29세로 우익의 흉탄에 쓰러진 선배 기자 코지리 토모히로의 사진이다.   1987년 5월 3일 밤, 산탄총을 가진 사나이가 지국에 난입해 기자 1…
    • 시애틀 '안하무인' 목사...전직 목사들이 제소해
    • 교회 내에서 전권을 휘두르며 안하무인격 행동을 해왔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시애틀 대형교회인 마스힐교회의 마크 드리스콜 담임목사가 전직 목사와 교인 등 수십명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마스힐교회에서 이전에 목회를 담당했거나 쫓겨난 목사 21명은 장로들과 함께 낸 소장에서 드리스콜 목사는 교회 수뇌부, 직원, 신도들을 학대하고 때로는 …
    • 목사는 모름지기 ‘말씀’에 목숨을 걸어라!
    • 사람의 말(parole)이 모두 말이 아닌 것처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다 ‘거룩하신 말씀’이 아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그 자체로 이미 거룩하지만, 인간의 입을 통해서 '말'로 전해지는 순간부터 ‘말씀’은 왜곡되고, 축소되고, 변질될 소지가 다분하…
    • 원주민 기숙사 학교 생존자 기념비 앞 (뒷줄 왼쪽부터 생존자 Charles B Young, Litto M Johnson, 수양딸 정윤희 양, 참전용사 Abraham Duocette 부부, 문대석 그리고 큰빛교회 선교팀 일동
    • 기로에 선 한인 원주민 선교와 무궁화
    • 원주민 기숙사 학교 생존자 기념비 앞 (뒷줄 왼쪽부터 생존자 Charles B Young, Litto M Johnson, 수양딸 정윤희 양, 참전용사 Abraham Duocette 부부, 문대석 그리고 큰빛교회 선교팀 일동   교회앞 (중앙에 Thomas Kurudeepan 신부님, 위줄 맨 오른쪽 김성동 목사님) …
    • ‘국제 인권 전도사’ 미국의 인권 시비
    •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10대 흑인 총격사망 사건으로 미국의 ‘인권 잣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같은 미국의 ‘인권 잣대’ 시비는 주로 중국·러시아·이란·쿠바 등 반미(反美) 성향에 자국 내 인권 문제가 심각한 국가들의 언론이 주로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 NFL, 인기가수 무료공연으로 시즌 개막
    • 전국 프로풋볼리그(NFL)가 시애틀에서 무료 콘서트로 2014~2015 시즌을 개막한다. NFL은 오는 9월 4일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리는 지난 시즌 수퍼볼 우승팀 시애틀 시혹스와 그린베이 팩커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13년간 시즌개막 경기장에서 기념…
    • “한국 정치력, 워싱턴을 향하여”
    •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가 최근 알래스카를 방문, 한인들의 파워를 결집시키고 이를 미국 정치에 반영하기 위해 ‘풀뿌리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알래스카 지회(지회장 윤요한)가 지난 17일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강연회에서 김 이사는 “한인 …
    • [오은정의 5색이야기]SUMMER JOB
    • 멋진 여름방학이 2달 이상이 되니 아이들의 긴 휴가는 무엇을 하더라도 충분히 시간이 여유롭다. 더러는 해외봉사를 다녀오기도 하고 긴 여름방학 내내 이것저것 관심 있었던 일들을 해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고 또 해외 살고 있는 가족을 긴 여름 동안 방문하기도 한다. 세컨더리 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여름은 일에 몰두해야 하는 계절이 되기도 한다. 바쁘고 …
    • [최문현의 문화사색]“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 우리의 현재는 하나님의 섭리인 이 시작과 끝의 선상 위에 있으며 궁극적으로 인류는 종말에 다가가고 있을 뿐이다. “예수를 통하지 않고 나에게로 올 자는 아무도 없다.” 하셨음에도 하나님 앞에 단 한 분 예수만을 두지 못하고 인간에 불과한 우상을 세워놓고 열광하고 숭배하는 불경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
    • 세계 한인의날 정부 포상 예정자 선정 유감
    • 대한민국 정부는 오는 10월 5일에 열릴 예정인 '세계 한인의 날' 포상 대상을 누구와 상의했는지 자못 궁금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번 미국 순방 중에 하신 말씀이 "한인회와 잘 대화를 해서 일을 처리하라"고 공관장들에게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시애틀 지역에서는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시애틀 …
    • 워싱턴주, 운전면허 갱신 6년으로 확정
    • 워싱턴주 면허부(DOL)는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기존의 5년에서 6년으로 늘리기로 확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데이빗 베넷 DOL 대변인은 이를 즉각 시행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은 6년마다 한번씩 운전면허를 갱신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운전면허 갱신에 소요되는 비용은 일년에 9달러씩 부과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

그누보드5

주소 : 2328 Clarke St. Port Moody, B.C. Canada V3H 1Y8 / 기사제보 : 604-936-9933 Fax : 604-936-9973 / 광고문의 : 604-936-9933, plusnews2005@gmail.com

Copyright © PlusNews Group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