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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문현의 문화사색]“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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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8-23 10:30 조회1,334회 댓글0건

본문

우리의 현재는 하나님의 섭리인 이 시작과 끝의 선상 위에 있으며 궁극적으로 인류는 종말에 다가가고 있을 뿐이다.
“예수를 통하지 않고 나에게로 올 자는 아무도 없다.” 하셨음에도 하나님 앞에 단 한 분 예수만을 두지 못하고 인간에 불과한 우상을 세워놓고 열광하고 숭배하는 불경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듯하다.
많이 들었던 강론들은 다 어디 가고 한두 마디의 성경구절을 생전 처음들은 복음인양 받들어 모시고 새기며 위로 받는 모양이다.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21:23-25)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이 모세 율법을 뒤집는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한다면 십리도 기꺼이 같이 가주어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
그러함에도 천주교는 예수가 다녀가신 천년 후 이백 년 동안이나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많은 유태인과 이슬람 백성을 무참히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교황청이 이것을 공식 사과한 것이 금세기였으니 예수의 이 말씀을 깨닫고 고백하는데 천 년이 걸린 셈이다.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의 패배로 끝이 났으니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예루살렘에는 이슬람 신자들이 더 많이 살고 있다.
세계2차 대전 나치와의 정치적 연대와 유대인들의 대량학살에 침묵하였던 교황청은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이듬해인 1493년 당시의 교황 알렉산더 6세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신대륙에 대한 주권을 인정하고 이들 국가의 정복활동을 옹호하였으며 정복자들은 선교와 이문화 척결이라는 명분을 걸고 대대적인 원주민 학살극을 벌였으며 이들은 교회로부터 이론적 정당성을 부여받았다.이 과정에서 도미니크와 프란체스코파 수사들은 원주민들을 강제 개종시키는 선봉 역할을 맡았으며 정복자들의 학살로 16세기 멕시코 원주민 수는 1천5백만 명에서 3백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여인의 몸으로 난 사람 중에 으뜸이 요한이다.”  - 예수
예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또 다른 중보의 인간이 있을 것이란 예언이 없다.
스스로 성서를 읽고 말씀을 이해하여 보자 하나님 앞에 예수 말고는 놓을 사람이 없다.
객원기자 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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