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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 쉐리 송 43% 지지 받아... 2위로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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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8-07 22:09 조회1,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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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류는 도전자 없어 사실상 3선 당선
 
워싱턴주 상원 제 30지구에 민주당으로 첫 출마한 쉐리 송 후보가 5일 실시된 워싱턴주 예비선거 결과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6일 오전 현재 개표결과 쉐리 송 후보는 42.75퍼센트인 6396표를 얻었으며 공화당 마크 밀로시아 후보는 57.25퍼센트인 8565표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마크 밀로시아 후보가 1위, 쉐리 송 후보가 2위로 본선에 진출해 다시 11월 본선거에서 최종적으로 겨루게 되었다. 전 민주당 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된 30지구 상원 선거에는 민주당 쉐리 송 후보와 공화당 마크 밀로시아 후보 2명만이 출마했는데 공화당 마크 밀로시아 후보는 전에는 민주당 하원의원이었다가 공화당으로 변경해 상원으로 출마했기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쉐리 송 후보는 “상대 후보는 이미 잘 알려졌지만 자신은 미 주류사회에 처음 알려졌고 캠페인도 늦게 시작했는데 이같은 결과는 오히려 좋은 것으로 본다”며 “현재 자원봉사자들이 늘어 캠페인 규모가 더 커졌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면 본선거에서는 당선 찬스가 있다”고 말했다. 또 본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도록 한인들의 지속적인 투표와 후원을 당부했다. 3선에 출마한 민주당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은 제 32선거구 포지션 1에 출마했으나 도전자가 없어 사실상 3선이 확정 되었다. 신디 류 후보는 예비선거에서 도전자가 없어도 총 1만2855표를 획득해 지지가 큰 것을 재확인했다. 신디 류 의원은 “이번 2014년 선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투표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한인들이 투표를 해야만 2016년 대선에서 연방, 주, 지역 후보자들이 한인들의 정치력을 주목하고 한인사회에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투표를 부탁했다. 한편 신호범 전 워싱턴주 상원의원 선거구였던 21선거구 하원 포지션 1번에서 후보 5명 중 유일한 소수 인종계로 신호범 박사와 신디 류 의원의 지지를 받고 한인사회에도 지원을 요청했던 민주당 스카트 위플리 후보는 6일 현재 개표 결과 3위로 나타나 본선 진출이 탈락되었다. 1위는 공화당 알렌 맥피터 후보로 33.2퍼센트를 차지했고 이어 민주당 스톰 피터슨 후보가 2위로 27.63퍼센트, 그리고 스카트 위플리 후보는 3위인 20.22퍼센트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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