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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사회 위한 열린 병원으로 자리매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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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7-15 13:55 조회1,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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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건강하게 사세요" 성황리에 진행된 건강박람회를 위해 신창범 박사와 조선영 디렉터 그리고 참가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너스톤 의료원 주최 무료 건강박람회 성황리에 개최돼
 
5년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시애틀 지역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코너스톤 의료원(원장 변재준) 건강박람회 현장을 달궜다.
낮 최고기온 89도를 기록한 지난 12일, 불볕더위의 기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비영리 공익 의료기관인 코너스톤 의료원에서 몰리나 보험회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무료 건강박람회는 한마디로 대성황이었다.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는 박수잔 부원장의 탄성이 참가자들의 무료 점심식사 준비를 위해 애쓰던 자원 봉사자인 제니 장과 KAPA(한인 학부모협회) 소속 15명의 한인 중고생들의 바쁜 손길을 한껏 재촉했다.
"한인들에게 맞는 차별화된 의료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료혜택을 주자는 취지로 한인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6년전부터 시작해 왔다. 전국민 건강보험의 시행으로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메디케이트 등 모든 시스템들이 바뀌게 된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험을 갖게 되기 때문에 단순 무료 의료서비스를 넘어 한인들에게 체계적인 건강정보 제공이나 복지혜택 등 커뮤니티에 걸맞는 클리닉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신경의사 전문의인 신창범 박사는 이번 건강박람회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보험가입 유무나 소득에 따라서 맞춤형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 비용의 진료를 제공하겠다"며 "양방, 한방, 자연의학, 카이로프랙틱 등 코너스톤의 모든 의료 서비스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변재준 원장은 "코너스톤이 지역사회 주민의 도움으로 이렇게 크게 성장했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병원'으로서 새롭게 자리매김되길 바란다"며 "8월 중에도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위한 진료 서비스와 학생 스포츠 신체검사 중심의 제 2회 코너스톤 건강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셜워커인 조선영 코너스톤 디렉터는 의료보험 강의를 통해 "코너스톤은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으로써 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변재준 박사가 워싱턴주 이민국 신체검사 지정병원 의사로 임명되었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봉사차원에서 디스카운트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건강유지, 건강교육, 보험혜택 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분들이 가장 좋은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코너스톤은 랩이나 MRA 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유관병원과의 계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클래식 메디케이드, 퀄리파이드 헬스플랜, 메디케어, 약보험, 대체보험 등 한 번 등록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매년 정책이 바뀌기 때문에 일일이 신경쓰기 어렵다"며 "가장 쉬운 방법은 코너스톤을 방문해 상담하는 것"이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2008년에 설립되어 올해 상설의료기관으로 한단계 승격된 코너스톤 의료원은 그동안 무료 독감백신, 혈액. 소변 검사 등 건강검진, 학생 스포츠 신체검사, 약 처방, 건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민 신체검사, 전국민 의료보험 가입안내, 여행의학 클리닉, 교통사고 클리닉, 직장 상해. 사고, 가정의 지정도 가능하다.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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