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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이용훈 한인회장과의 공개 간담회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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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6-10 12:54 조회1,4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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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소통의 장입니다!"<플러스뉴스>는 분열과 대립, 갈등이 아닌 막힌 곳을 뚫어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도록 기꺼이 한인사회의 '소통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주제, 다양한 관점, 다양한 시각이 서로 '소통(疏通)'하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편집자주)
 
밴쿠버한인회 이용훈 회장 귀하
 
 
선거관리위원들이 거의 동원된 초유의 회장선거부정 사건 의혹에 대한 송요상선관위원장의 직권 조사결과 발표와 해명 그리고 한인회장의 입장표명이 정기총회전에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으나 한인회가 교민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의 기사화 정도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정주 단독후보의 "제출 서류 미비에 의한 원인무효" 의 결과만 알게되었던 바, 불과 14시간 앞으로 다가온 한인회 정기총회개최에 앞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선관위 결성 직후 회장선관법 작업에서 부터 조기해산에 이르는 동안 많은 비리행위가 들어났으며 대부분의 선관위원이 동원되어 특정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조직적, 계획적 정황이 들어났고 인사동 이사회 모임에서 이용훈 한인회장 자신도 그러한 의혹의 정황이 있다 열심히 브리핑하여 놓고 선관위에 대한 아무런 조사를 할 생각없이 대레 이정주 후보자의 단순 제출서류미비로 회장 독단적으로 모순된 판결을 내린 처사에 대하여 이러한 이중적 잣대에 의한 업무행사에 전혀 동의할 수 없으므로 다음과 같이 한인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바른 업무행사를 촉구를 하며 그 과정과 결과가 허술할 때 우리는 이 중대한 사안도 임시총회에서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한 방법을 찾기로 결정하였다.
 
2. 밴쿠버 한인회는 사조직이 아니라 한인회장이 지난 "인사동 이사소집" 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언급하였 듯이 8만 교민을 대표하는 단체이므로 당면한 사건에 대한 공정하고도 정의로운 자세가 필요하며 성의있고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제때제때 하여 주기 바란다.
따라서 당사자가 잘못을 시인하고 자진퇴진하여 사건을 덮어버리 려는 꼼수가 능사가 아니라 교민앞에 겸허한 미음 가짐으로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할 과정이 필요하고 지금 그러한 절차를 재요청받고 있는 것이다.
 
3. 이러한 허술한 한인회 운영의 책임은 그 모든 권한을 부여받은 한인회장에 있으며 회원의 요구를 결코 게을리 해서는 안될 일임을 상기시키며 지금이라도 실천으로 보여야 한다.
 
4. 이미 수차례에 걸친 해명요청에 대한 설명회를 자퇴한 선관위원장과 한인회장은 수일내 열기를 재요청 하며 필요한 근거자료인 "50명 지지자 서명명단" "이사회 개인별 발령일자와 소집 출석부 현황" 등을 배포하여 주기 바란다.
 
한인회집행부가 권한만 행사하려고 하고 의무를 저버리고 벌어진 사건에 건성으로 넘어가기 원하였다면 한인회가 잘 되어가기 바라는 뜻 있는 회원들의 큰 저항에 당면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며 요청받은 주문에 무응답일시 회기가 넘어가도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니 명심하여 주기 바랍니다.
선관위의 비리에 정밀조사하여야 할 구체적 명시 사항은 별도로 공개 통지할 것이니 그것도 참고 하기 바라며 한 항목이라도 건너뛰지 말고 기자 브리핑이나 청문회를 통하여 조사결과나 해명을 하여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임시총회에서 회원에게 수용여부를 물을 것입니다.
이러한 절차가 오늘있을 정기총회의 신임회장 인준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은 명백한 일이니 오늘 정기총회에서의 이정주추천회장인준 연기를 요청합니다.
전례없이 3주 정도 앞당겨 정기총회 날자를 잡은 만치 서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후 이정주 후보의 선거비리 의혹이 명백히 밝혀지고 이사회의 회장추천도 모든 절차가 합법적이라 결론이 나면 선관위에서 정한 사업계획발표회를 이사회에 추천된 세명의 후보자와 함께 최소 1회 이상 개최하고 6월30일 이전에 한인회측에서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추천후보가 총회 인준에서 부결될 때에는 득표수 1. 2. 3 등의 순서대로 회장 당선을 정하도록 미리 그 방침을 공포 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차순위 추전후보도 반드시 총회에 참석하여 선순위후보의 인준부결에 순발력있는 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거듭 말하자면 임시총회는 다음회기에서도 언제나 얼마든지 소집신청을 할 수가 있음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고 어느 누구도 회칙을 벗어나 한인회를 운영할 수 없음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일주일 이내 한인회장과 교민과의 자유로운 분위기의 만남, 가칭 "한인회장과의 공개간담회" 를 신청합니다.
일자 만들어 알려주시기 기다립니다.
 
임시총회소집동의회원대표 최문현 배상
 
* 제기한 공개 간담회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원문 그대로 게재합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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