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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비씨주 교사들 다음주부터 순회 파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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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5-21 12:03 조회1,7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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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교사들이 다음 주부터 순회 파업을 시작함에 따라 여러 지역 교육청 소속 학교들이 다음 주에 대부분 문을 닫는다. BC주 교사연합 회장인 짐 아이커 (Jim Iker)는 임금이나 학급 크기, 구성 등의 문제에 관하여 주 정부와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준법투쟁의 두 번째 단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BC주의 교사들이 다음 주부터 순회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BC주의 지역 교육청 소속 학교들은 각각 하루 동안씩 돌아가며 쉬게 된다. 이번 순회 파업은 다음 주 월요일인 5월 26일에 밴쿠버를 시작으로 15개의 다른 학교 지구들이 돌아가며 실시하게 된다고 전해졌다.
"밴쿠버에서 시작되는 이번 파업은 27, 28, 29일에 다른 지구로 옮겨 실시되며, 모든 학교들은 5월 30일에 다시 문을 열 것입니다" 라고 아이커는 말했다. 또한 "각 지역 교육청 소속 학교들은 하루 동안씩 문을 닫습니다. 즉, 우리 주의 각 지역들은 오로지 하루 동안만 교사들의 파업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업을 하는 지역의 교사들은 그날 동안 길거리로 나서 피켓시위를 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파업은 월요일에 밴쿠버와 뉴웨스트민스터, 미션을 비롯해서 밴쿠버 아일랜드 북쪽, 퀘스넬, 쿠트니의 남동부, 그리고 프레져 캐스케이드 지역이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화요일에는 파업이 랭리와 리치먼드, 메이플 릿지, 나나이모, 알버니, 오카나간 중심부와 북쪽, 레벨스토크로 옮겨간다.
수요일에는 아보츠포드와 델타, 코퀴틀람, 빅토리아 전역, 파웰리버, 그리고 캠룹스 톰슨에 교사들의 파업이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으로 목요일에는 칠리왁, 써리, 버나비, 노스밴쿠버, 웨스트밴쿠버, 버논, 프린스조지, 걸프아일랜드, 코위칸벨리와 코모스 지역의 학교들이 휴무하게 된다.
"이번 준법투쟁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사들이 가볍게 순회파업을 실시하자는 결론에 도달한 게 아닙니다." 아이커는 말했다.
또한, 진행과정에 따라 파업이 계속될 수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진행과정에 따라 필요하다면 우리는 순회파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부가 협상 테이블로 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신들이 협상을 원한다고 말해왔고, 이제 우리가 협상해야 할 시간입니다."
아이커는 정부가 지난주 '만약 교사들이 6월 말까지 6년 계약안에 사인한다면 $1,200의 계약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으나, 학급 크기나 구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말하며, 이 단발성으로 지급되는 계약보너스는 만일 정부와 교사들 간의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추후 교사들의 임금에 합쳐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만일 집단행동을 실시하면 교사들 임금의 5%를 삭감하겠다'고 정부가 위협했다고 비난했다. "금요일에 있었던 정부의 이런 위협이 우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게 했다. 그것은 너무 무례하며 불필요한 것이었고, 우리는 이 문제를 노동관계위원회에 제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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