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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2014 한국 언론자유 순위 6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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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5-06 12:22 조회1,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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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자유 순위는 지난해보다 4계단이나 하락한 68위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프리덤하우스가 지난 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32점으로 64위의 이탈리아나 칠레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산정되었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31점으로 64위였던 것에 비해 4계단 내려간 것이며, 이로써 한국은 언론의 자유가 일부 제한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분류되었다. 이는 2011년 '언론자유국의 위치를 잃은 이후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결과이다. 프리덤하우스의 카린 칼레카 총괄국장에 따르면 한국이 이렇게 몇 년째 '부분적 언론자유국'에 머물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검열수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한국은 인터넷 등 온라인 공간에서 검열이 세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동북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이나 타이완과 다른 점"이라며 "최근 몇 년 새 한국의 인터넷 검열이 더 강화됐는데 이는 북한과의 긴장 고조 상황과 관련이 있다. 상당수 인터넷 사이트에서 북한 관련 콘텐츠에 대한 검열이 많이 이뤄진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몇 년 전 방송사 기자들이 해고를 당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콘텐츠에 대한 간섭이 있었던 것도 눈여겨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언론자유지수는 모두 23개의 항목으로 분류되어 평가되며, 이 지수가 낮을수록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해석된다. 세계에서 가장 언론이 자유로운 국가는 언론자유지수 10점을 받은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며, 다른 북유럽 국가인 벨기에와 핀란드도 11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미국은 30위, 일본은 42위를 차지하며 '언론자유국'에 포함되었으나, 183위의 중국과 190위의 이란은 '언론부자유국'으로 분류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북한은 197위로 이번 조사대상 국가들 중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프리덤하우스가 언론자유 보고서를 발표하기 시작한 1980년 이래로 현재까지 북한은 매년 최하위를 차지하며 '언론탄압국'으로 지목되어 왔다. 프리덤하우스는 전 세계 언론 자유가 올해 최근 약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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