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폭탄 테러 30여명 사망... 올림픽 보안 '비상' > 최신기사

본문 바로가기
  • 미소드림
  • 송기형 부동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 지건우 회계사
  • 제일자동차
  • 리택
  • 이상태 보험
  • 이건우 부동산
  • 나무스시
  • 강동우 부동산
  • 국중금
  • 글랜
  • 일곱시 떡집
최신기사

사회 | 러시아 폭탄 테러 30여명 사망... 올림픽 보안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티가이 작성일14-01-30 04:22 조회1,378회 댓글0건

본문

2014년 러시아 소치 겨울 올림픽이 6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러시아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에서 이틀 연속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0여명이 숨졌다.
소치로 향하는 교통 ‘허브’인 볼고그라드는 소치에서 650km 떨어진 곳으로, 올림픽 안전에 초비상이 걸렸다.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노브스티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10분경(현지시간) 블고그라드 시내를 지나던 트롤리버스(무궤도 전차)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4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낮 12시 45분경 볼고그라드 기차역 자살폭탄 테러로 1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아직 테러 배후는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수사 당국은 이번 연쇄 테러가 내년 2월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이슬람 반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수개월 전 체첸 반군의 지도자가 러시아의 민간인을 상태로 한 테러를 경고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40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영사관 관계자를 소치에 배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밖에도 캐나다 외교부는 올림픽이 열리는 블랙 씨 리조트 타운에 영사관을 설치하고 모스코바 소재의 캐나다 대사관과 오타와주의 긴급구조 응급센터로부터 지원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장관은 이날 “폭탄 테러는 비겁한 행동”이라며“테러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에 맞서 싸우겠다는 우리의 의지는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올림픽의 안전을 위해 정부는 러시아 관계자들과 올림픽 장소, 공항, 국경 등에 보안관리를 강화하도록 하는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은 “애석하게도 테러리즘은 국제적인 병이지만, 절대 승리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스위스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COC)는 이번 폭발 사건에 대해 소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220명의 캐나다 선수의 안전을 강조했다.
COC는 성명을 통해 “팀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다는 느낌으로 그들의 스포츠 성과와 메달을 획득하는 데 100%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선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기사 목록

전체 400건 27 페이지
    • 2014년 캐나다 경제 전망은?
    • 지난 1월 6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스테판 폴로즈 (Stephen Poloz)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현존하는 수출 모델들의 기대 이하의 성적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CBC와의 인터뷰에서 폴로즈 총재는 현 상황에서 캐나다의 디플레이션은 사실상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위의 두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캐나…
    •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폭탄용 조끼 입은 8살 소녀 구금
    • 지난 일요일 아프가니스탄 경찰은 자살폭탄용 조끼를 입은 8살 소녀를 구금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BBC에 따르면 이 소녀는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위치한 헬만드 주의 국경 수비대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소녀가 폭발 버튼을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불가능했는지 아니면 그녀가 공격명령을 수행하기 전에 체포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
    • 토론토서 나이 다른 쌍둥이 탄생으로 '화제'
    •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민들이 들뜬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맞이한 가운데 한 여성이 서로 다른 해에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4일CBC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린제이 살게이로는 출산 예정일이 19일이었지만 토론토 지역의 한 병원에서 2013년의 마지막 날 그리고 새해 첫날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 살게이로는 첫 번째 쌍둥이를 지난해 1…
    • 신종플루 어떻게 예방할까
    • 최근 BC주에 유행성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독감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과정에서 발산되는 호흡기 분비물에 의해 전염된다. 이 때문에 유치원, 학교, 버스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감염되기 쉽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오한, 마른기침,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는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1주일 이내에 회…
    • 써리, 새해부터 안전에 '빨간불'..시민 항의 거세져
    • 지난 해 살인 사건이 연간 기준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브리티시 콜롬비아(BC)주 써리에서 시민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저녁 9시 30분경 써리의 뉴튼 아레나 경기장 주차장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한 줄리 파스칼(Julie Paskall, 53)씨가 이틀 뒤인 12월 31일 결국 숨을 거둔 후 써…
    • 노로 바이러스·신종플루 '유행주의보'
    • 밴쿠버 세인트 폴 병원(St. Paul)의 두 병동에서 지난 3일 노로 바이러스 감염자 7명이 발견되면서 캐나다 국민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겨울 구토병이라고 불리는 노로 바이러스 특히 겨울에 발생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보건청(Vancouver Coastal Health)는 4일 플러스뉴스와 통화에서 “겨울철에는 주로…
    • 캐나다 경제에 훈풍 불어온다
    • 최근 캐나다 주식시장의 상장규모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국내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 주식시장에 총 27억 달러 규모의 주식사장이 이루어진 것. 3일 컨설팅업체인 PwC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기업이 상장한 주식규모는 전년도인 2012년 18억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캐나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 러시아 폭탄 테러 30여명 사망... 올림픽 보안 '비상'
    • 2014년 러시아 소치 겨울 올림픽이 6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러시아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에서 이틀 연속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0여명이 숨졌다. 소치로 향하는 교통 ‘허브’인 볼고그라드는 소치에서 650km 떨어진 곳으로, 올림픽 안전에 초비상이 걸렸다.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노브스티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10분경(현지시간) 블고그…
    • 새해에 달라지는 캐나다 정책은?
    •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이민·세금 등 각종 제도들이 달라진다. 하지만 대부분 정부와 공기관들이 각종 요금을 인상키로 하면서 내년부터 BC 주민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우선 보건부는 2014년 1월부터 의료보험료(MSP)를 총 4.1% 인상키로 했다고 지난 10월 발표했다. 이로써 일인당 MSP는 66.50달러에서 69.25달러로, 2인가족의…
    • 굿바이 2013
    • 플러스뉴스는 지난 23일부터 7일간 밴쿠버 거주 한인 23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올해 최고 밴쿠버 뉴스와 한인 뉴스를 31일 선정했다. 대부분 한인들은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뉴스를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로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뉴스 부문에서는 올해 서민들에게 가장 희소식으로 다가온 통합소비세(HST) 폐지가 1위로 선정…

그누보드5

주소 : 2328 Clarke St. Port Moody, B.C. Canada V3H 1Y8 / 기사제보 : 604-936-9933 Fax : 604-936-9973 / 광고문의 : 604-936-9933, plusnews2005@gmail.com

Copyright © PlusNews Group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