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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혁신 ‘골든타임’]‘근시 한국’ 미래전략 세우자
    • [국가대혁신 ‘골든타임’] 눈앞만 보고 달려온 땜질 국가경영… 인구정책 실패-세월호 참사 등 자초 선진국들처럼 百年大計 수립 시급   건국 66년, 대한민국은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하지만 당장의 목표만 보고 달리다 보니 좀 더 장기적인 미래를…
    • 산케이신문 '공백의 7시간' 문제가 나를 불안케 하는 이유
    • 2011년까지 나는 오사카와 고베 사이에 있는 아사히신문의 취재 거점, 한신지국에 근무했다. 9명의 기자들이 취재로 바쁘게 나드는 뉴스룸에는 한 유영(遺影)이 모셔져 있다. 27년 전 불과 29세로 우익의 흉탄에 쓰러진 선배 기자 코지리 토모히로의 사진이다.   1987년 5월 3일 밤, 산탄총을 가진 사나이가 지국에 난입해 기자 1…
    • 시애틀 '안하무인' 목사...전직 목사들이 제소해
    • 교회 내에서 전권을 휘두르며 안하무인격 행동을 해왔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시애틀 대형교회인 마스힐교회의 마크 드리스콜 담임목사가 전직 목사와 교인 등 수십명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마스힐교회에서 이전에 목회를 담당했거나 쫓겨난 목사 21명은 장로들과 함께 낸 소장에서 드리스콜 목사는 교회 수뇌부, 직원, 신도들을 학대하고 때로는 …
    • 목사는 모름지기 ‘말씀’에 목숨을 걸어라!
    • 사람의 말(parole)이 모두 말이 아닌 것처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다 ‘거룩하신 말씀’이 아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그 자체로 이미 거룩하지만, 인간의 입을 통해서 '말'로 전해지는 순간부터 ‘말씀’은 왜곡되고, 축소되고, 변질될 소지가 다분하…
    • 원주민 기숙사 학교 생존자 기념비 앞 (뒷줄 왼쪽부터 생존자 Charles B Young, Litto M Johnson, 수양딸 정윤희 양, 참전용사 Abraham Duocette 부부, 문대석 그리고 큰빛교회 선교팀 일동
    • 기로에 선 한인 원주민 선교와 무궁화
    • 원주민 기숙사 학교 생존자 기념비 앞 (뒷줄 왼쪽부터 생존자 Charles B Young, Litto M Johnson, 수양딸 정윤희 양, 참전용사 Abraham Duocette 부부, 문대석 그리고 큰빛교회 선교팀 일동   교회앞 (중앙에 Thomas Kurudeepan 신부님, 위줄 맨 오른쪽 김성동 목사님) …
    • ‘국제 인권 전도사’ 미국의 인권 시비
    •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10대 흑인 총격사망 사건으로 미국의 ‘인권 잣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같은 미국의 ‘인권 잣대’ 시비는 주로 중국·러시아·이란·쿠바 등 반미(反美) 성향에 자국 내 인권 문제가 심각한 국가들의 언론이 주로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 “한국 정치력, 워싱턴을 향하여”
    •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가 최근 알래스카를 방문, 한인들의 파워를 결집시키고 이를 미국 정치에 반영하기 위해 ‘풀뿌리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알래스카 지회(지회장 윤요한)가 지난 17일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강연회에서 김 이사는 “한인 …
    • [오은정의 오색이야기]미국인, 캐나다인
    •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미국 사람들이 커서 놀랐다. 덩치도 크고 키도 커서 순간 뭘 해야할 지를 몰라서 허둥댔던 기억이 있다. 물건 사러 들어간 건데도 왠지 내 쪽에서 뜨금해지던지… . 엄청난 음식 양과 사이즈에 왜 그리 미국인들이 큰지를 알았다. 미국에 오래 산 선배 한 사람은 아주 작고 참 예뻤었는데 많이 뚱뚱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서&nb…
    • 흔들리는 법과 원칙…'표류하는 세월호 정국'
    • 세월호 정국이 중대 기로에 섰다.   여야 원내대표간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20일 안산에서 총회를 열어 반대키로 결정했다. 진상조사위에 수사·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을 요구하는 1안과 다른 진상규명 방법이 담긴 특별법을 검토할 지를 놓고 진행된 투표에서 132 대 30의 압도적인 표차로 1…
    • 마이애미부터 퍼거슨까지... 미국 인종 갈등 역사
    • 미국이 인종갈등에서 촉발된 폭력사태로 신음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주로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이 사망한 뒤 시위와 약탈을 동반한 소요사태가 발생해 몸살을 앓았다. 해마다 곳곳에서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려는 사회 전반적 움직임은 더디기만 하다.   다음은 1980년대 이후 주요 인종 관련 사건…
    • 美퍼거슨사태... 흑백차별과 불평등은 결국 같은말
    •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일어난 백인 경관에 의한 흑인 10대 청년 총격 사망 사건은 미국 사회의 어두운 그늘인 흑백차별과 경제 불평등을 집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미국 언론은 초반 사건의 원인으로 둘 중 어느 쪽이 더 영향을 끼쳤는지 자료를 제시하며 짚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둘은 결국 같다는 인식이 퍼져가고 있다. 흑인과 백인을 …
    • [오은정의 오색이야기]우리에게 아직 낯선 것
    • 주행 제한속도가 높지 않아서 시내 주행은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도로가 있다. 무심결에 운전을 하다보면  숨어 있는 경찰에게 적발되어 무거운 벌금을 내기가 십상이다. 시내를 통과해서 공항 가는 그랜빌 도로 제한속도는 50km이다. 그러기에 60km 정도의 편안함으로 운전을 하다보면 벌금 표적의 대상이 되고 만다. 밴쿠버 전역을 관통하는 …
    • 세월호 참사와 윤 일병 사건의 공통점은?
    •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표류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진상조사위원회에 독자적인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할 것인가 여부이다. 새누리당은 독자적인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에 완강하게 반대한다. 유족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되지 않는 특별법 제정에 반대한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섣불리 타협에 나섰다가 후폭풍을 맞았다. 타협점은 없어 보인다. …
    • '얼음물 샤워' 19일간 1330만달러 모금
    •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이벤트 '얼음물 뒤집어쓰기'가 유명 인사들의 적극 동참에 힘입어 행사 시작 19일 만에 1330만달러를 모았다. 기부금을 낸 사람도 무려 26만명에 이른다. 뉴욕타임스는 17일 지난달 29일 시작된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덕분에 ALS 기부금이 1330만달러나 모였다고 밝혔다. ALS는 흔…
    • [오은정의 5색이야기]자연보호 2
    •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쓰레기를 뭉퉁거려서 버리는 것을 보고 혼란스러웠다. 허락받지 않은 일을 몰래 하는 것처럼 불편하고 양심이 찔렸다. 음식 쓰레기는 고사하고 튼튼한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한꺼번에 쓰레기통에 넣는 것을 보고 선진국의 쓰레기 처리 수준에 실망했었다. 밴쿠버의 녹색은 집 문만 열어도 바로 집 마당에 몇 십 년을 커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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