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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0건 2 페이지
    • UW, 세계 15위 대학으로 '도약'
    • 시애틀의 워싱턴대학(UW)이 막강한 의대와 생명공학 덕분에 세계 15위의 명문 대학으로 부상했다.   중국 샹하이에 소재한 자오퉁대학이 선정 발표한 2014년 '세계대학랭킹(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전체 분야에서 UW은 지난해 보다 한계단 오른 15위에 올랐다. UW…
    • [오은정의 오색이야기]미국인, 캐나다인
    •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미국 사람들이 커서 놀랐다. 덩치도 크고 키도 커서 순간 뭘 해야할 지를 몰라서 허둥댔던 기억이 있다. 물건 사러 들어간 건데도 왠지 내 쪽에서 뜨금해지던지… . 엄청난 음식 양과 사이즈에 왜 그리 미국인들이 큰지를 알았다. 미국에 오래 산 선배 한 사람은 아주 작고 참 예뻤었는데 많이 뚱뚱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서&nb…
    • 혁신의 구글, 인류 삶을 바꿨다
    • ◆ 구글이 바꾼 세상 (上) / 구글 상장 10년 ◆ 대학생 김인기 씨(23)는 지난해부터 구글글라스를 끼고 다녔다. 국내엔 출시되지 않아 지난해 11월 미국에 사는 친구를 통해 구입했다. 김씨는 구글글라스를 통해 'OK!구글' 한마디로 간단히 메일을 체크하고 사진도 찍는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가 만든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웹…
    • 흔들리는 법과 원칙…'표류하는 세월호 정국'
    • 세월호 정국이 중대 기로에 섰다.   여야 원내대표간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20일 안산에서 총회를 열어 반대키로 결정했다. 진상조사위에 수사·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을 요구하는 1안과 다른 진상규명 방법이 담긴 특별법을 검토할 지를 놓고 진행된 투표에서 132 대 30의 압도적인 표차로 1…
    • 마이애미부터 퍼거슨까지... 미국 인종 갈등 역사
    • 미국이 인종갈등에서 촉발된 폭력사태로 신음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주로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이 사망한 뒤 시위와 약탈을 동반한 소요사태가 발생해 몸살을 앓았다. 해마다 곳곳에서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려는 사회 전반적 움직임은 더디기만 하다.   다음은 1980년대 이후 주요 인종 관련 사건…
    • 美퍼거슨사태... 흑백차별과 불평등은 결국 같은말
    •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일어난 백인 경관에 의한 흑인 10대 청년 총격 사망 사건은 미국 사회의 어두운 그늘인 흑백차별과 경제 불평등을 집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미국 언론은 초반 사건의 원인으로 둘 중 어느 쪽이 더 영향을 끼쳤는지 자료를 제시하며 짚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둘은 결국 같다는 인식이 퍼져가고 있다. 흑인과 백인을 …
    • [오은정의 오색이야기]우리에게 아직 낯선 것
    • 주행 제한속도가 높지 않아서 시내 주행은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도로가 있다. 무심결에 운전을 하다보면  숨어 있는 경찰에게 적발되어 무거운 벌금을 내기가 십상이다. 시내를 통과해서 공항 가는 그랜빌 도로 제한속도는 50km이다. 그러기에 60km 정도의 편안함으로 운전을 하다보면 벌금 표적의 대상이 되고 만다. 밴쿠버 전역을 관통하는 …
    • 세월호 참사와 윤 일병 사건의 공통점은?
    •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표류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진상조사위원회에 독자적인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할 것인가 여부이다. 새누리당은 독자적인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에 완강하게 반대한다. 유족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되지 않는 특별법 제정에 반대한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섣불리 타협에 나섰다가 후폭풍을 맞았다. 타협점은 없어 보인다. …
    • '얼음물 샤워' 19일간 1330만달러 모금
    •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이벤트 '얼음물 뒤집어쓰기'가 유명 인사들의 적극 동참에 힘입어 행사 시작 19일 만에 1330만달러를 모았다. 기부금을 낸 사람도 무려 26만명에 이른다. 뉴욕타임스는 17일 지난달 29일 시작된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덕분에 ALS 기부금이 1330만달러나 모였다고 밝혔다. ALS는 흔…
    • ‘투잡’ 뛰는 워싱턴주민 많다
    • 일자리를 2개 이상 가진 워싱턴주 근로자들이 서부지역에서 가장 많을뿐 아니라 전국평균치보다도 훨씬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노동부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를 2개 이상 가진 워싱턴주 직장인들의 비율이 5.9%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평균인 4.9%보다 0.8% 포인트 높고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을 포함한 전체 서부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비…
    • 워싱턴주 총기규제 발의안 벌써 ‘돈 싸움’
    • 오는 11월 워싱턴주 선거에 상정된 2건의 상반된 총기규제 관련 발의안에 ‘큰 손’들의 캠페인 기부금이 거세게 밀려들고 있다. 모든 총기의 판매 및 양도에 일률적으로 신분확인을 거치도록 요구하는 I-594 캠페인 측은 현재까지 340여만달러를 모았다. 그 중 58만달러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 CEO(최고 경영자)였던 스티…
    • [오은정의 5색이야기]자연보호 2
    •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쓰레기를 뭉퉁거려서 버리는 것을 보고 혼란스러웠다. 허락받지 않은 일을 몰래 하는 것처럼 불편하고 양심이 찔렸다. 음식 쓰레기는 고사하고 튼튼한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한꺼번에 쓰레기통에 넣는 것을 보고 선진국의 쓰레기 처리 수준에 실망했었다. 밴쿠버의 녹색은 집 문만 열어도 바로 집 마당에 몇 십 년을 커온 나…
    • 밴쿠버 한인회 이정주 회장의 복심(腹心)을 들어본다. (3)
    • 대화의 무드는 시간이 흘러도 만날 때와 별 달라지지 않았으며 헤어질 때는 악수조차 건네지 못하였다. 아마도 그는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난 것 같은 생경한 느낌이었는지도 모른다.   인수에서 유일하게 제외된 회관개보수 외벽공사에 관한 진행은 잘 되어가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까? -필자   예, 이사 한 분과 시청에…
    • 하나님 나라'와 '목사님 나라'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러자 가난과 압제에 고통받던 수많은 백성들이 그에게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를 본 당시 유대의 종교 지도자인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몹시 당황했습니다. 그들은 완고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 “교황 반대운동, 기독교인 도리 아냐”
    •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국빈으로 오신 교황 반대운동은 기독교인의 도리가 아니다’는 제목의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교황을 세계의 영적 지도자 중 한 분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환영해야 한다”며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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