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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gbaek 작성일14-02-25 14:09 조회1,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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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firm will build developing-world home for each home sold here

Buy a condo in Vancouver’s notorious real estate market and you’ll likely walk away with a lighter wallet and a sinking feeling you might have overspent. But what if you knew you were also providing a home for a family living beside a garbage dump in Cambodia, one of the world’s poorest countries?
 
With its official launch Tuesday, Vancouver-based World Housing hopes to make that a reality by partnering with real estate developers who want to donate a new home in the developing world for each unit sold here in the New World.
 
The project is the brainchild of Pete Dupuis and Sid Landolt, longtime partners in the luxury real estate business, who call it the world’s first one-for-one real estate gifting model. They both say that adequate housing can be life-changing for people struggling to survive in the impoverished slums that surround landfills.
 
“When you give someone a home, they become completely independent,” Dupuis said.
Since it launched in beta form last year, World Housing has already built 53 homes for families living at the Steung Meanchey dump in Phnom Penh. The 130-square-foot houses are all built on stilts, to protect them from flooding, and have access to shared bathhouses with toilets and running water.
 
“We’re trying to hit the U.N. standards for adequate housing,” Dupuis said. “When we built our first five homes in November, three of the families had never used a toilet.
The first Vancouver project to partner with World Housing will be Westbank Corp.’s 52-storey condo tower – designed by Danish architect Bjarke Ingels – at the north end of Granville Bridge. Dupuis expects projects in Toronto, Taipei and Honolulu will come on board later this year.
 
If everything goes according to plan, developers will commit to donate $3,000 from each condo sale to build a home in a dump community; $2,500 of that goes directly to construction and the remaining $500 goes to operations. World Housing isn’t a non-profit or a charity, but instead a “community contribution company” that functions thanks to a partnership with the private sector.
 
“The real people making the change are the developers and the buyers,” Landolt said. “Those are the heroes in the equations.”
Dupuis and Landolt hope their program will house 30,000 people by 2020, which would involve the construction of up to 5,000 new homes.

집 한 채 살 때마다 캄보디아에 새 집 지어 줘
 
밴쿠버의 악명높은 부동산시장에서 콘도 한 채를 계약하고 나설 때면, 급격히 가벼워진 당신의 지갑을 보며 너무 많은 돈을 써버린 게 아닌가 하는 석연찮은 기분에 쉽게 우울함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이 계약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캄보디아의 쓰레기 더미에 뒤덥혀 사는 한 가족에게 집 한 채를 선물하게 된다면 얼마나 뿌듯한 일이겠는가? 
이번 화요일에 시작할 이 프로젝트는 밴쿠버를 기점으로 한 월드하우징 (World Housing)이 부동산 개발업자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현실화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곳에서 한 채의 집이 팔렸을 경우, 개발도상국에 새로운 집 한 채를 기증하는 시스템이다. 
부동산업자인 피트 두퓌스 (Pete Dupuis)와 그의 파트너인 시드 랜돌트 (Sid Landolt)의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일대일 (one-for-one) 부동산 기증모델이다. 두퓌스와 랜돌트는 충분하고 적절한 거주지는 더럽고 열악한 환경에서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집이 생긴다면, 그들은 더는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두퓌스가 말했다. 
작년부터 시험적으로 시작된 월드하우징은 이미 53채의 집을 프놈펜 (Phnom Penh)에 지었고, 그 집들은 130제곱피트 정도의 크기에 홍수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장실과 수도시설도 갖추고 있다.  
“저희는 집을 건축함에 있어 U.N. 기준에 맞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퓌스는 말했다. “저희가 11월에 처음 5채의 집을 지었을 당시, 그 중 세 가족은 한 번도 화장실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개발업자들은 집이 한 채 매매될 때마다 3,000불을 기부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2,500불은 집을 건축하는 데에, 나머지 500불은 월드하우징을 운영하는 데에 쓰일 것이다. 월드하우징은 비영리단체 또는 순전히 기부단체는 아니다. 다만 민간부문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기여기업 (community contribution company)’이다.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은 개발업자들과 구매자들입니다. 그들이야말로 이 프로젝트의 영웅들입니다.”라고 랜돌트는 말했다. 
두퓌스와 랜돌트는 이 프로젝트가 2020년까지 30,000명의 사람들에게 5,000여 채의 집을 지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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